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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내달 온라인 시범서비스 03-02-24 10:0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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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SCEK, 국내출시 1주년 행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는 2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한국 출시 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SCE 본사 구다라기 겐 사장과 일본 게임업체 세가의 사토 히데키 사장이 참석, PS2 출시 1주년을 축하했다.

SCEK는 이 자리에서 올해 발매 예정 타이틀 30여종을 소개하고, `악셀임팩트' `아쿠아키드' `탱커스' `컴온베이비2' 등 국산 PS2용 게임 화면을 선보였다. 특히 SCEK는 이날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PS2 온라인 서비스 사업계획과 PS2방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PS2 온라인게임 서비스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SCEK는 내달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최초로 서비스되는 PS2용 온라인게임은 소콤의 `US 네이비씰즈'`레지던트 이블' `온라인 봄버맨' 등으로 밝혀졌다.

PS2를 대여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PS2방(www.playstation.co.kr/bang) 사업은 오는 4월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CEK는 네트워크 어댑터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는 업소용 PS2를 별도 발매하는 한편, 이를 유통할 별도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S2방 사업의 성공의 관건이 되는 서드파티들의 참여는 아직 저조한 상황. SCEK에 따르면 EA코리아와 코코캡콤 정도가 PS2방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 이대로라면 향후 PS2 방에서 대여할 수 있는 타이틀은 초기 30종을 넘지 못할 전망이다.

그러나 구다라기 겐 사장은 SCE의 온라인게임 사업과 PS2방 사업에 대해 ""수년 내에 PS2용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로 연결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한국도 그 중심에 서게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