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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게임 사전제작 1차 지원작품 선정 03-03-27 10:10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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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7

`바이탈 사인`등 11편

디지털타임스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이 공동 주최하는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 사업의 2003년 1회차(1ㆍ4분기) 지원작품이 선정됐다.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사업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형수 연세대 교수)는 26일 채널조이의 `바이탈 사인'을 비롯, 나비야인터테인먼트의 `바닐라캣', 컴프로자드의 `탕' 등 총 11편을 2003년 1회차 사전제작 지원작품으로 선정ㆍ발표했다.

심사위는 이달 15일까지 접수된 71편의 게임 기획안을 심사해 우수상 수상작품으로 `바이탈 사인'과 `바닐라켓' `지제로'(넷돌) 등 3개 게임을 선정했다. 또 `탕'을 비롯, `네버포에버'(에스알온라인), `써클크래쉬'(어뮤즈온라인), `비틀윙'(드림미디어), `이지스'(알오지), `뫼비우스'(가이블), `더 로드'(지투지), `레이크래쉬'(코디넷) 등 8편을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상 수상업체에는 각각 5000만원, 장려상 수상 업체에는 15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1편, 1억원)은 선정작이 없어 다음 회차로 지원금이 이월됐다.

김형수 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사업에는 지난 회차에 접수된 57편보다 14편이 증가한 총 71편이 접수됐으나 눈에 띄는 게임이 없어 대상을 선정하지 못했다""며 ""대신 우수상 3편과 장려상 6편 외에 장려상 2편을 추가로 포함시켜 보다 많은 업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우수게임 사전제작 지원사업은 1999년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국내 게임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제도다. 이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총 161개 게임 업체에 개발 자금이 지원됐으며, 이 가운데 `하얀마음 백구' `아트록스' `화이트 데이' `열혈강호' `소마신화전기' `컴온베이비' `엑시스' 등 67편이 시장에 나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선정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1일 개발원 대회의실(구의동 테크노마트 소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