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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부문 21개 출품 06-12-05 10:4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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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게임성-다양성 업그레이드 '트로피 경쟁'

온라인 부문 21개 출품
FPS-RPG 등 장르 다양

 '2006년을 빛낸 대한민국 최고 게임을 가린다.'
 오는 18일 서울 목동 SBS방송국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한국 최고의 게임 행사이자 게임인들의 축제인 '200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는 지난해보다 수준 높은 42개 작품이 출품돼 대상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문화관광부, 전자신문과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스포츠조선에서는 앞으로 4회에 걸쳐 전 출품작과 특별상을 소개하는 특집면을 마련한다.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답게 역대 가장 많은 21편의 게임이 출품된 온라인 게임은 게임성이나 장르의 다양성 측면에서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흥행성면에선 좋은 성적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높은 퀄리티로 연초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MMORPG 빅3 '그라나도 에스파다' '썬' '제라' 등이 모두 출품된 것은 물론 'R2' '샤이아' '루니아 전기' 등 다양한 장르의 RPG가 출사표를 던졌다.

 또 최근 최고의 인기 장르로 자리잡은 캐주얼 게임 이외에도 올해 최고의 FPS게임으로 떠오른 '서든어택', 18만명 이상의 동접자를 기록하며 화제를 뿌린 축구 게임 'FIFA온라인'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작품들이 대거 최고 영예의 자리에 도전한다.(게임 소개는 출품 접수순)

▶컴온베이비(엑스포테이토)=슈퍼 베이비 캐릭터를 활용, 액션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재탄생시켰다. 6명의 슈퍼 베이비 캐릭터와 다양한 달리미들을 활용, 레이싱 중 대전과 격투, 모험,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원 소스 멀티유즈'의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기를 모았던 캐릭터가 등장한 것이 호응을 받았다.

▶테일즈런너(라온엔터테인먼트)=바퀴나 탈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달리는 레이싱 게임으로 산이나 물, 고래 뱃속 등 다양한 코스에다 담을 뛰어 넘거나 절벽을 기어오르고 헤엄을 치는 등 다양한 동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썬(웹젠)='뮤'를 이은 정통 MMORPG으로 3년이 넘는 제작기간 동안 총 1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든 웹젠의 차기 대작 게임이다. 화려한 그래픽과 영화 '반지의 제왕' 음악 감독을 맡았던 하워드 쇼어가 선사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배경음악, 전투의 자유도를 높인 배틀존 시스템, 경쟁 헌팅 시스템 등 기존 게임보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차세대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스키드러쉬(NHN)=카툰 랜더링 기반의 친숙한 그래픽을 배경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의 재미 요소에 차량 육성, 퀘스트 수행 등 RPG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 액션 레이싱 게임. 레이싱의 긴박감과 캐주얼 게임의 경쾌함 그리고 RPG에서 도입한 성장의 재미를 결합해 '제 2의 카트라이더'를 표방하고 있다.

▶라이딩스타(엔쓰리씨)=실사에 가까운 그래픽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 효과로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스노보드 레이싱 게임. 현실에선 불가능한 화려한 트릭을 구사하는 재미와 쉬운 조작법이 특징이다.

▶피싱온(베토인터렉티브)=세계 최초의 3D MMO 낚시 게임. 일반적인 낚시 이외에도 토너먼트, 배틀피싱 등 MMO적인 요소와 캐주얼을 혼합한 퓨전 장르 게임으로,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육성시키는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R2(NHN게임스)=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게이머들이 가상의 지역 '콜포트' 섬의 천하통일을 목표로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그린 3D MMORPG. 대규모 동시 스팟-공성전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 탄탄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게이머들에게 직접 게임 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독특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IMC게임즈)='라그나로크'의 제작자인 스타 개발자 김학규 대표가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MMORPG. 17세기 중세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한 유저가 3개의 캐릭터를 한 팀으로 구성한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스스로 지정한 가문의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배럭 모드,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전투모드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루니아 전기(올엠)=아케이드 게임과 RPG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유저들이 자유 자재로 커맨드 입력을 통해 공중 콤보와 마법 연타가 가능하다. '때리면 피해야 하고, 맞으면 아픈'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 여기에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듯한 개성 있는 캐릭터, 화려한 그래픽과 역동적인 스토리가 더해졌다.

▶FIFA온라인(네오위즈)=세계적인 축구 패키지 게임인 'FIFA 시리즈'가 이 온라인화 된 사실 하나만으로 화제가 된 게임. FIFA에 등록된 2만여명의 전세계 축구 선수들의 방대한 데이터에다 24개의 전세계 축구 리그 등의 콘텐츠에다 인터페이스를 간결화하고 성장 요소를 집어넣는 등 온라인 게임으로 최적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들이 직접 선수들을 매니지먼트 할 수 있는 커리어 모드와 '길드'와 같은 커뮤니티 요소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