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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종합지원센터 ECTS 보고서 00-09-08 18:07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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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08


지난 5일 폐막한 유럽 최대 게임쇼에서 한국 업체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 올림피아드 전시장에 한국관을 설치한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김동현)는 『ECTS에 17개 국내 업체들이 참가해 총 3000만달러 정도의 수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ECTS 2000」 보고서를 7일 내놓았다. 또 이 보고서는 닌텐도가 휴대형 게임기인 게임보이의 차기 제품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공개한 것을 비롯해 해외 주요 업체들의 전시상황도 상세하게 정리, 소개했다.

◇ 수출 상담실적 = 한국관에 전시한 12개 업체의 수출 상담액이 5700만달러에 이르며 판타그램·이투소프트·트윔넷·르벡 등 독자적으로 부스를 차린 업체까지 합치면 최소 8000만달러는 넘을 것이다. 특히 국산 아케이드 게임기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발길이 줄을 이어 실제 수출액은 3000만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 엑스포테이토 = 아케이드 게임 「컴온베이비」를 출품. 세계 3대 게임 배급사인 인포그램으로부터 △구입을 전제로 한 기계 테스트 △컴온베이비2 개발시 세계 유명 캐릭터 삽입해 개발 △PS2·드림캐스트 등 가정용 비디오 게임으로 컨버전할 것 등을 제안받고 후속 협상을 벌이고 있다. 또 아바스인터액티브가 소유하고 있는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부사장과 판권상담을 벌여 컴온베이비를 PS2·드림캐스트·PC·온라인용 등으로 공동 컨버전해 2001년 가을에 출시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바스측은 컴온베이비를 100만장 정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경우 로열티 수입만 1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