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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게임장, 엽기게임 바람? 00-11-06 18:1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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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6


더 이상 네티즌사이에서 엽기라는 단어는 ""괴기스럽다"" ""이상하다""는 뜻으로 쓰이질 않는다.

대신 ""쿨하다"" ""전혀 상상치 못하다"" 라는 뜻으로 의미가 변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품 게임기와 DDR류의 체감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국내 게임장에서 엽기적인 소재의 게임들이 등장, 간단히 스트레스 풀기 좋은 아케이드 게임 특성에 전혀 상상치 못하는 소재를 더한 게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케이드 게임을 즐기는 한 메니아는 ""복잡한 조작이 필요없고 인간의 순발력과 재미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아케이드 게임에 전혀 상상치 못하는 흥미있는 소재를 쓴다면 더욱 인기를 끌것""이라고 말하며 ""DDR류와 경품게임기 위주로만 흐르는 국내 게임장에 새로운 소재의 아케이드 게임이 계속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엽기적인 소재로 관심을 모은 게임을 알아보았다. 이런 종류의 게임들은 대부분이 비싼 본체 가격으로 인해 시내 몇몇 대형 게임장에만 주로 볼 수 있는 점이 아쉽다.

(주)엑스포테이토가 개발한 ""컴온 베이비""는 경인방송 iTV의 경기 중계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게임.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이 게임은 귀여운 아기 캐릭터를 선택해 100M 달리기, 코뿔소 던지기, 전기 줄넘기, 뺨 때리기등 초인 아기들이 펼치는 상상을 초월한 경기들이 손이 안 보일정도로 빠른 버튼 연타 능력과 순발력등이 ""컴 온베이비""를 잘 하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