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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아케이드 게임기 판매 호조 00-12-02 18:1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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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2


댄스게임기(DDR) 이후 히트작 부재로 위축됐던 국산 아케이드게임 시장이 체감형 게임기 등 새로운 소재의 작품들이 잇따라 선보이면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씨텍과 엑스포테이토가 내놓은 「액추얼파이트」 「컴온베이비」 등 신종 게임기들이 지난달 말까지 각각 1000대 넘게 판매됐으며 어뮤즈월드의 「EZ2댄서」도 700대가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상반기까지 시장을 지배해온 「펌프」의 인기가 하반기 들어서면서 한풀 꺾인 데다가 국산 아케이드 업체들이 「포스트 DDR」를 겨냥한 전략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초 코믹 스포츠 게임기인 「컴온베이비」를 출시한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는 9월말까지 2달 동안 700대를 판매한 데 이어 11월말까지 300대를 추가로 판매했다. 엑스포테이토는 당초 대당 350만원이었던 「컴온베이비」를 270만원으로 인하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나서 이번 겨울시즌에 500∼1000대 정도를 추가로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